입추(立秋)를 맞아 고개 숙인 벼

양동룡 기자 | 기사입력 2024/08/0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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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立秋)를 맞아 고개 숙인 벼
 
양동룡 기자   기사입력  2024/08/07 [13:25]

 



24절기 중 13번째 절기인 입추(立秋)를 맞아 화양면 백초마을 들녘에 벼가 익어가며 고개를 숙였다.

 


 화양면 백초마을 들녘에 일반 벼보다 추수가 빠른 조생종 벼가 폭염에도 알알이 영글고 있다.

 

 

 

 

 

 

 

[환경시사뉴스=전남여수] 양동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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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8/07 [13:25]   ⓒ 환경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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