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파트 3만8천호 집들이' 서울시, 아파트 입주전망 공개

실제 입주자 모집공고 토대로 추정치 최소화, ‘입주예정지도’로 상세자료 제공

정봉진 기자 | 기사입력 2024/03/04 [09:10]
전국/지역 > 경기/수도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올해 아파트 3만8천호 집들이' 서울시, 아파트 입주전망 공개
실제 입주자 모집공고 토대로 추정치 최소화, ‘입주예정지도’로 상세자료 제공
 
정봉진 기자   기사입력  2024/03/04 [09:10]

올해 서울 시내 아파트 38천 호가 집들이를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둔촌주공 등 내년으로 예상됐던 일부 아파트 단지의 입주시기가 올해로 앞당겨지면서 지난해 11월 시가 예측한 물량(25천 호)보다 13천 호가 더 늘어났다.

 

서울시는 올해와 내년도 서울 시내 아파트 입주전망3.4.() 서울시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 말까지 총 86천 호('2438천 호, '2548천 호)가 공급될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2('24~'25)간 입주전망은 서울 시내 25개 자치구 포함, R114 등 관계 기관의 자료를 총괄 검토하여 분석했다.

구 분

향후 2년 전망

'24

'25

합계

비율(%)

아파트

37,897

48,329

86,226

100.0

 

 

정비사업

20,517

32,770

53,287

61.8

비정비사업

17,380

15,559

32,939

38.2

주택사업별 세부 구분

정비사업 : 재개발재건축사업, 재정비촉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 재건축사업 등

비정비사업 : 공공주택, 청년안심주택, 역세권주택사업 및 일반건축허가 등

- 공공주택은 공공분양, 임대 모두 포함한 물량이며, 멸실이 없는 순증 물량임

*입주 예정 물량은 사업장별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시는 당초 '251월로 예정됐던 대규모 단지 둔촌주공(12,032)이 입주 시기를 올해 11월로 앞당기는 등 일부 단지 입주예정 시기가 조정되면서 지난해 내놓았던 예측 물량과 다소 차이가 생긴 것으로 파악했다.

 

구 분

'24년 예측 물량

'25년 예측 물량

'23.11월 공개

'24.3월 공개

증감

'23.11월 공개

'24.3월 공개

증감

아파트

25,124

37,897

+12,773

63,591

48,329

-15,262

 

 

정비사업

8,572

20,517

+11,945

46,302

32,770

-13,532

비정비사업

16,552

17,380

+828

17,289

15,559

-1,730

 

시는 또 비정비사업 중에서도 작년까진 과거 5년 평균으로 예측했던 일반건축허가 등도 사업유형별 실제 입주자 모집공고를 토대로 물량을 확인, 추정치를 최소화했으며 시민이 정확한 입주 예정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확인된 물량 목록도 공개한다.

 

 

시는 작년에는 주택건설주상복합사업,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 등을 포함하는 일반건축허가 등을 과거 5('18~'22) 실적 평균의 60%(6천 호)로 산정했으나 실제 실적이 3,627호에 그쳐 올해는 하향 조정해 과거 5('19~'23) 평균의 50%(4천 호)로 추정하고, 실제 사업유형별 입주자 모집공고로 확인한 수치와 비교하여 최종 물량을 산정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4/03/04 [09:10]   ⓒ 환경시사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