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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불감증으로 인하여 또 사망사고 발생 !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며 각 건설사가 서로 내 탓이 아니라고 주장
 
나재철 기자   기사입력  2021/04/07 [09:26]

 

인천 한 공사장에서 25t 덤프트럭이 전도되며 작업을 하던 30대 근로자가 숨졌다.

 

지난달 331일 오후 5시경 인천시 서구 마전동 한 공사장에서 A(34)씨가

토사를 운반하여 당 현장에 토사를 내리던 중 차량 균형이 한쪽으로 쏠리자 운전자 A씨가 빠져 나오는 과정에서 덤프트럭과 토사에 깔리면서 현장에서 숨졌다.

 

사건은 지난달 31일 쌍용건설(2-2)공구에서 (2-1)공구인 동부건설 현장으로 토사를 옮기던

덤프트럭이 운전자 쪽으로 전도되어 사망한 사건이다.

 

현재 인천서부 경찰서에서 사고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상차지인 쌍용건설과 하차지인 동부건설은 서로 책임문제로 공방이 오가는 실정이다

 

하차지인 동부건설은 당시 안전관리자 및 신호수가 정확하게 배치를 되었다면 이러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는 것이다.

 

중대재해처벌법에 노동자에 대해서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 등은 1년이상의 징역 혹은 10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거나 동시에 둘 이상의 형벌에 처할 수 있다.

 

현재 유족과 합의는 최종적 노동부 결과에 따라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

 

 

 

 

[환경시사뉴스] 나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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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7 [09:26]   ⓒ 환경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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