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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시, 소상공업체 당 온라인마케팅 비용 50만 원 지원
소상공인 온라인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자 600곳 모집
 
박영일 기자   기사입력  2021/04/02 [11:29]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에 대응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나선다.

 

부산시와 부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희망센터는 올 상반기에 소상공업체 400곳을 대상으로 온라인마케팅 비용 5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부산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2021년 온라인마케팅 활동비용을 50만 원 이상 지출한 업체이다. 기 수혜업체와 프랜차이즈 본점 및 가맹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 시범사업으로 상반기 중 업체 200곳에 ‘스마트오더’ 이용 비용을 20만 원 추가로 지원한다. 스마트오더란, 스마트폰이나 기타 스마트 기기로 음식이나 음료를 주문하는 시스템으로 비대면 소비 경향과 더불어 대기 시간도 줄일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시는 사업장이 부산지역에 소재하는 소상공인 가운데 2021년에 카드수수료, 간편 결제사 결제수수료를 제외한 스마트오더 이용 비용을 지출한 업체 200곳에 2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5월 10일부터 소상공인희망센터 홈페이지(☎051-860-6715, www.busanhopecenter.or.kr)에서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온라인마케팅 활동 이미지(스마트오더 이용 이미지)와 지출 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요건 해당 여부를 확인 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희망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지속해서 늘어나는 온라인마케팅 비용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만큼,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조금이라도 경감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환경시사뉴스=부산광역시] 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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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2 [11:29]   ⓒ 환경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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