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손짓에 꽃망울 ‘펑펑’…영취산 진달래 ‘만개’

양동룡 기자 | 기사입력 2019/04/02 [11:47]
> 사회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봄바람 손짓에 꽃망울 ‘펑펑’…영취산 진달래 ‘만개’
 
양동룡 기자   기사입력  2019/04/02 [11:47]

 



 


28일 오후 여수시 영취산 진달래가 자태를 한껏 뽐내고 있다.


 


 


 


 


 


 


[환경시사뉴스] 양동룡 기자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4/02 [11:47]   ⓒ 환경시사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