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특례시장, 3월 직소민원의 날 통해 시민들과 소통 강화

- 킨텍스 오피스텔 내 어린이집 개원, 원당 6·7구역 재개발 관련 의견 나눠

허현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4/01 [14:17]
전국/지역 > 경기/수도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3월 직소민원의 날 통해 시민들과 소통 강화
- 킨텍스 오피스텔 내 어린이집 개원, 원당 6·7구역 재개발 관련 의견 나눠
 
허현수 기자   기사입력  2024/04/01 [14:17]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329일 열린시장실에서 직소민원의 날개최했다. 이날 이동환고양특례시장은 시민들을 직접 만나 고충과 애로사항을경청하며 소통·공감행정에 나섰다.

 



이번 직소민원의 날은 그간 접수됐던 직소민원 중 킨텍스 인근 오피스텔 내 어린이집 개원 요청 고양 원당 6·7구역 공공재개발과 관련한 지역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킨텍스 인근 지역 주민들은 건축기준 완화로 오피스텔 내 어린이집 설치가 가능하게 됐으나, 인가 제한 지역 등의 문제가 남아있어 열악한 보육 환경에 놓여 있음을 토로했다. 또한 킨텍스로 원형 육교 사용 시 불편사항을 호소하며횡단보도 설치나 보행 편의를 위한 계단, 승강기 등의 설치를 제안했다.

 

이에 대해 시에서는 오피스텔 단지 내 어린이집 보육 수요와 기존 어린이집운영 여건 모두를 고려하여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수급계획을 재조사하여어린이집 인가 현황 전반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킨텍스로원형 육교에 대해서는 보행자 통행 개선을 위해다각적으로 검토룰 진행하고, 횡단보도 설치에 대해서도 경찰서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원당 6·7구역과 관련한 지역 주민들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공재개발사업에 대한 어려움 등을 건의했으며, 이에 대해 시에서는 세부적인 내용 확인과 그에 따른 검토를 하는 것으로 면담은 마무리되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통시정을 구현할 것이라앞으로도 해결하기 어려운 민원을 직접 만나는 직소민원을 정례화하여, 시민들과의 소통 창구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환경시사뉴스=경기고양] 허현수 기자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4/04/01 [14:17]   ⓒ 환경시사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