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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에 따른 전국의 건설현장은 어떻게 대비하나!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는 있으나 매뉴얼이 부족하다.
 
편집부   기사입력  2020/02/28 [12:51]

 

 

 

요즘은 어디를 가나 반드시 화두가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대화들이 주로 많이들 하면서

하루빨리 이 고비를 넘겨야 한다며 가능한 많은 사람들 속에는 안가고 싶다고 한다.

 

 

 

최초 바이러스 발생지인 중국의 우한에서 전파되어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의 나라에서 발생되는 사태가 속속 신문과 방송에서 알리고 있는 실정이다.

 

필자도 얼마 전 일본의 바이러스 발생에 대하여 대처하는 것을 보고 또한 중국우한의 교민을 긴급 수송하고 격리하며 치료하고 무사히 퇴원하는 것을 TV에서 보면서 우리나라는 조금은 늦은 감은 있지만 정말 잘 대처를 하고 있구나 하면서 큰 고비를 넘겨 점차 안정화가 되기를 바라기도 하였다.

 

그러나 작금의 사태를 보면 진정되는 기미가 아니라 점차 확대되어 전국적으로 퍼져 나가는 것을 보면서 이제는 우려가 아니라 그 정도의 심각성이 고조되고 있다.

 

집단 발병의 원인은 최초의 발생부터 면밀히 검토하여 발표하고 대비를 하였다면 이 정도까지는 되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본다.

 

 

 

정부에서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이 되는 발표를 한 후 벌써 대구지역의 일부는 각 매장이나 점포마다 매점매석으로 인하여 각종 생활필수품이 바닥이 드러나고 민심마저 흉흉하게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필자는 건설현장을 많이 취재를 하면서 이번 사태에 대비 건설현장의 근로자의 안전교육이나 관리자의 대비는 어떻게 대처를 하는가를 취재를 해보았다.

 

 

 

한마디로 이 사태에 대하여 그다지 심각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느꼈다.

발생초기에 대응하는 것은 본사의 지침이 없으니 별다른 방법이 없다는 등

마스크나 손세정제를 구입하려 해도 비싸고 없다는 등, 우리 현장은 인원이 많이 없고 아침마다 현장투입 전 체온측정을 하고 있으며 발열증상이 나타나면 출력일보에서 제외한다는 것이다.

 

현재 대형 및 중소형 마트나 각종 종교단체나 발생되는 주 원인은 많은 인원이 모이는 곳에서 발생되어 전파 가능성이 높은 관계로 건설현장 또한 보이지 않는 장소에서 수많은 인원들이 일선에서 일을 하고 있다.

 

물론 일부 건설현장은 대체로 바이러스에 대비하여 꼼꼼하게 챙기는 현장도 있다.

벌써 일부지역의 현장은 감독관이나 근로자의 일부가 발열 현상으로 인하여 격리조치 및 폐쇄조치가 내려진 곳도 있다.

 

또한 많은 근로자들에게 지급되어야 할 마스크를 구입하기 어려운 현장이 있어 같은 현장끼리 마스크를 빌리는 사태가 발생되고 있지만 턱없이 부족한 위생용품을 확보하지 못한 현장들은 이 사태가 하루빨리 진정되기를 바라고 있는 실정이다.

 

하루빨리 진정되기를 바라면서 불특정 다수에게 인터뷰를 한 결과 대다수가 우리나라 국민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서 왜 중국에는 관용을 베푸느냐는 푸념을 털어놓는다.

 

수용격리 되어있는 중국유학생들의 식사의 질과 우리나라의 의료진이나 간호 인력의 식사문제, 기타 처우개선 문제 등 그리고 제대로 공급되지 않은 마스크 문제가 많이들 대두되면서 특히 우리나라 국민들이 외국에 나가면 강제격리 되는 사태에 대하여 정부가 너무 미온적 태도를 보인다는 불만을 토로한다.

 

정부나 정치권에서도 이 사태의 심각성에 대하여 고심을 하며 시시각각으로 연일 발표를 하고있다. 하지만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기에는 거리가 멀기만 느껴진다.

이는 정부에서 발표한 실익을 따지기 이전에 우리나라 국민의 목숨이 더 소중하지 아니한가...!

정말 심도있게 생각해 볼 일이다.

 

이런 민감한 시기에 자국민들의 생명의 안전을 우선으로 하여 타국의 입국을 막아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막는 과감함도 보이고, 날로 퍼지고 있는 확진자들을 발빠르게 파악하고 대처함으로 국민들이 안일한 정치에 대한 불만과 불신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치로 바뀌어야 민심이 돌아선다는 생각을 해본다.

 

단순 상황 보고를 받기 보다는 대구지역으로 깊숙히 들어가보라...... 특히 이번 총선의 출마자들은 지역의 민심을 파악하여야 하며 자칫 말 한마디 잘못하게 된다면 총선을 앞두고 일파만파의 손실을 초래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신천지 교인들의 문제도 최초 안일하게 대처하여 그 문제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숨길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투명하게 명단을 다 제출하여 더 이상 문제가 발생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며 그 외 다른 단체에서도 모임나 집회 등을 자제함으로 제발 더 이상 감염이 확산되지 않길 바라며, 하루속히 바이러스가 소멸되어 이 공포에서 벗어나길 바랄 뿐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속담이 떠 오른다,

그래도 어떡하겠는가 고치고 잃은 소는 찾아야 되지 않겠는가 ?

늦은감은 있지만 고쳐가면서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대되지 않기를 온 대한민국 국민은 바란다.

 

 

 

 

 

 

 

 

 

[환경시사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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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8 [12:51]   ⓒ 환경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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